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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R, 10월에만 2천만대 출하..."매출 견인차될 것"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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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0 23:26:31

    이미지 출처 : apple

    오는 10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발매되는 애플의 보급형 신모델 아이폰XR이 아이폰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상대적으로 비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대신 액정 디스플레이(LCD)를 채택하는 등 가격은 OLED 모델인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보다 저렴하지만 성능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대만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XR이 10월에만 2,000만 대가 출하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아이폰XS맥스의 한달 출하량 추정치가 400만~500만 대인 점을 감안하면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소식통은 아이폰XR이 올해 출시되는 신형 아이폰 중 50 % 이상 의 출하 점유율을 보일 전망이며 2019년 들어서도 그 기세를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타임스는 아이폰XR에 대해 OLED 디스플레이가 아닌 LCD, 듀얼 카메라가 아닌 단일 카메라, 스테인레스 스틸이 아닌 알루미늄 소재 등 여러 요소에서 제조 비용이 줄어든 보급형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단일 카메라로도 배경을 흐리게 해 인물을 강조하는 ’보케(Bokeh)'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XS 및 아이폰XS맥스와 동일한 TSMC의 A12 칩 프로세서 등이 탑재되는 등 상위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단말기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이폰XS 및 아이폰XS맥스에 없는 색상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아이폰XR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많이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이폰XR의 색상은 레드, 옐로우, 화이트, 코랄, 블랙, 블루의 6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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