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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체인, '자기지속적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개최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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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0 10:21:44

    ▲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박사

    블록체인의 새로운 패러다임 '자기지속성'


    9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자기지속적인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2018(Self-Sustainable Blockchain International Conference Fall 2018)'이 성료했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딜라이트체인은 ‘선한 의지의 블록체인-에코버스’를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업으로 대표 이영환 박사는 핀테크와 블록체인 전문가로 저명한 인물이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분야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자기지속성(Self-Sustainability)’을 주제로 인도 VJTI 뭄바이 대학교 총장인 대렌 R. 파텔(Dhiren R. Patel) 교수, 월드뱅크 보안 아키텍처 윌리엄 장 디렉터, 고려대학교 암호화화폐연구센터 센터장 김형중 교수,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대런 파텔 교수는 '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의 수직적, 수평적 확장이 가능한 설계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운영 체제 구조'를 강조했으며, 윌리엄 장 디렉터는 “디지털 지갑과 분산 ID가 결합해 새로운 앵커의 역할을 할 것이며 사용자 중심의 자산과 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김형중 교수는 “암호화폐가 문제가 있다는 지적사항이 나오면 한국인들은 ‘사기’로 규정짓지만, 외국의 사례들은 해결책을 찾아내고 있다”며 현재 국내에서 암호화폐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마지막 발표자 이영환 박사는 “에코버스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딜라이트체인이 개발중인 ‘에코버스’가 세계 최초 자기지속적 플랫폼이자 세계 최고의 기술플랫폼을 지향하도록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딜라이트체인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분야의 새로운 이슈들을 발굴하고 이를 논의하는 자리를 앞으로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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