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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양주·포천·동두천·진도 지역발전특구 지정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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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0 06:48:56

    중소벤처기업부가 ‘제 4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갖고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진도 울금산업특구 등 2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지역 특구는 전국 15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196개로 늘게 됐다.

    중기부는 새로운 콘텐츠와 특화사업을 접목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의 계획변경도 승인했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지역특화발전 특구제도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역특화발전을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고 지정 기간에 일반적인 규제의 적용을 배제하는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신규 지정, 계획 변경된 지역 특구에는 특화사업 관련 특허출원의 우선 심사 등 18건의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

    중기부는 향후 5년 간 국비·지방비·민간자금 등 2164억원의 사업비를 이곳에 투입해 40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고, 3조4000억원 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가.

    중기부 관계자는 “지역 특구는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상품의 개발과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들 특구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 발굴을 확대하고 성과제고와 활성화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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