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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제발 730만원 보내주세요" 부탁 받았다…前 부인 후일담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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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9 15:45:10

    (사진=배드 파더스 사이트 캡처)

    최희섭의 양육비 미지급 정황이 사실상 확인된 모양새다.

    19일 디스패치는 최희섭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전 부인 김유미 씨의 입장을 들어 최 씨의 양육비 미지급 현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희섭이 지난해 이혼한 뒤 11개월 간 양육비를 지급한 건 네 차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된다.

    관련해 김유미 씨는 지난 14일 최희섭에게 "나머지 미지급 양육비 730만원 제발 보내달라"라며 "아이까지 힘들게 할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최희섭의 양육비 지급이 계속 미뤄지자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희섭은 양육비 지급과 별개로 아이에 대한 면접 교섭에도 소극적으로 임한 정황이 파악됐다. 이혼 이후 아이와의 통화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데다 유치원·초등학교 행사에도 다수 불참한 것. 김유미 씨에 따르면 최희섭은 아이와 만나기로 약속해 놓고 이를 어긴 경우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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