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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청렴문화 확산 앞장”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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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9 07:52:02

    HUG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본격 운영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갑질피해를 조기에 차단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17일 감사실내에 주택도시보증공사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재광 사장은 이를 위해 감사실직원, 사내변호사, 인사담당자 등의 인력을 배치하고, 독립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대·내외에 강력한 반부패·청렴의지를 보였다.

    이재강 상근감사위원은 "갑질 및 부패 척결에 대한 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갑질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부패 예방·적발·처벌 인프라를 갖추어 공사는 물론 민간에 까지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원택 감사실장 또한 "사장과 감사가 솔선수범해 갑질 및 부패청산을 강조하는 만큼 추진동력이 상당하며, 신고센터 운영은 조직 내 감사의 독립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힐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신고센터 개소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 직원은 물론, 고객이 갑질 피해를 경험했을 경우 신고센터 방문 혹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고, 상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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