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테팔, 추석맞이 최대 70% 할인 판매


  •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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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9 03:20:24

    다국적 가정용품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자사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판촉행사를 마련했다.

    테팔은 추석을 맞아 주방용품과 주방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행사 기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 롯데 아웃렛, 현대 아웃렛에서는 테팔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는 테팔의 모든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도 지급한다.

    행사 기간 홈플러스는 슈퍼 글라이드 코팅의 테팔 쿡앤클린 프라이팬 28㎝와 볶음팬 28㎝c 세트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이모션 인덕션 냄비 세트(편수 16㎝,양수 20㎝)와 프라이팬 세트(24㎝, 28㎝)도 특별한 가격인 4만9900원에 판매된다. 고객은 테팔 미니블렌더 믹스 앤 드링크를 최대 43.4%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테팔 클립소 미닛 압력솥을 40% 할인 판매하고, 하이마트는 24㎝, 30㎝ 프라이팬과 뒤집개 세트로 구성된 테팔 리미티드 시리즈를 3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곳에서는 테팔 블렌드포스 스틸 블렌더도 40% 할인 판매한다.

    전국 백화점에서는 테팔 레블레이션 플러스 인덕션 프라이팬(22㎝, 28㎝)과 볶음팬(28㎝)을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롯데백화점 수도권 전점(안산점 제외)에서는 테팔 파워 그릴과 전골팬 세트를 19만9000원에, 테팔 블렌드포스 플러스 제품을 4만6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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