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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브코딩 서초코어센터, 중학교 ‘코딩 동아리 수업’ 진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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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8 10:19:11

    CMS의 생각하는 코딩교육 ‘씨큐브코딩’ 서초코어센터는 인근 중학교와 협약을 맺고 코딩 동아리 수업을 진행 중이다.

    씨큐브코딩 서초코어센터는 서초구 소재 A중학교 1, 2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코딩 동아리 수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1학기부터 시작해 1년간 총 10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학생들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수업을 받는다.

    A중학교는 혁신 미래 교육 외부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코딩교육을 도입하고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기관을 찾던 중 씨큐브코딩에 직접 수업을 제안해왔다. 이에 씨큐브코딩은 강사, 교구, 교재 등 수업과 관련된 일체를 제공하기로 했다.

    A학교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코딩 동아리를 신청했고 경쟁률이 높았다”며 “코딩분야 관심 정도와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으로 구성돼 수업 집중도가 높다”고 말했다.

    2학기 수업은 아두이노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13일 첫 수업을 시작했고 아두이노의 기본 개념과 이를 활용한 일상 속 코딩을 다루며, 학생들은 최종적으로 센서를 이용한 미니 선풍기 만들기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학기에는 C언어 과정을 6회에 걸쳐 마무리했다.

    수업을 진행한 씨큐브코딩 서초코어센터 박영훈 연구원은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수업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코딩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씨큐브코딩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미래역량교육 확산을 위해 공교육과 공익사업으로 참여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강서고 1학년의 코딩 정규수업을 진행 중이고, 지난 8월에는 비영리 사회단체 탁틴내일에서 ‘스마트 라이프 강사양성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씨큐브코딩은 오는 12월 잠실과 중계 지역에 새롭게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잠실센터 개원설명회가 10월 30일(화) 교통회관에서, 중계센터 개원설명회가 11월 6일(화) 중계충성교회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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