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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폰 중 日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단말기는 '아이폰XS'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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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5 20:55:57

    이미지 출처 : apple

    애플이 최근 발표한 신형 아이폰 시리즈 중 일본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5.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아이폰XS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IT 전문 매체 아이폰 매니아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자사 독자 3,6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응답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말기는 '아이폰XS'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아이폰 매니아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 응답자 중 남성의 비중은 88.2%였으며, 연령 별로는 40대(26.9%)가 가장 많았다.
     
    먼저 응답자에게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종을 묻자 2016년 발매된 '아이폰7 및 아이폰7플러스'라고 답한 응답자가 3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이폰X'가 18.4%로 뒤를 이었고 아이폰6s 및 아이폰6s플러스가 13.1%로 기록했다.

    이미지 출처 : 아이폰 매니아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종의 이용 기간에 대해서는 '2년 이내'가 2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2년 이상 / 모르겠다'가 27.0%, '1년 이내'가 21.1%로 뒤를 이었다.

    3개월 이내로 단말기 구매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6.1%가 '그렇다'고 답했다. '6개월 이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중은 7.0%, '1년 이내'는 9.8%로 각각 집계됐다.

    이미지 출처 : 아이폰 매니아

    애플이 지난 12일 선보인 신형 아이폰의 구입 예정 기종에 대해 묻자 37.4%의 응답자가 '아이폰XS'를 선택했다.

    6.5인치의 대화면 OLED 모델인 아이폰XS맥스는 29.2%였다. 두 OLED 모델보다 저렴한 LCD 모델 '아이폰XR' 구입 예정자는 15.4%로 나타났다.

    이번 신형 아이폰 발표로 가격이 인하된 아이폰8 및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7 및 아이폰7플러스의 구입 예정자는 3.5%로 확인됐다.
     
    아이폰7 시리즈 유저 중 아이폰XS를 고른 응답자는 40.8%였으며 아이폰XS맥스와 아이폰XR은 각각 32.2%, 15.5%로 각각 집계됐다.
     
    2017년 11월 발매된 아이폰X 사용자 그룹에서는 "이번 신형 아이폰 시리즈를 사지 않겠다"(25.7%)고 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미지 출처 : 아이폰 매니아

    한편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79.2%는 신형 아이폰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다. 기종 별로 보면 '아이폰XS'가 32.7%로 가장 높았고 '아이폰XS맥스'가 27.2%, '아이폰XR'이 14.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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