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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자기한 철구 "죽으러 간다" '이용정지 7일' 후 발언?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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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5 15:49:42

    ▲ (사진=철구 유튜브 캡처)

    BJ 철구가 과도한 비속어 사용으로 지난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이용정지 7일 징계를 받은 가운데, 같은 날 유튜브 영상에서 "나는 죽으러 가는 것과 똑같다"는 발언을 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14일 철구 유튜브 채널에 '그냥 나가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은 약 2분짜리로, 아프리카TV 생방송 일부 내용을 편집한 것이다.

    여기서 영상은 "이 XX, X때리고 싶네"라는 악플을 받고 "막상 오면 머리 박고 '형님 사진 찍어주시면 안 됩니까' 이러는 XX가 키보드만 잡으면 시라소니"라고 반박했다.

    또 "24시간 방송한다 해 놓고 대체 언제하려고 그러냐"며 약속을 지키라는 시청자의 말에는 "막말로 군대 얼마 안 남았는데 나는 죽으러 가는 거랑 똑같다. 약속 안 지켜도 된다"고 대응했다. 철구는 "내 팬들은 내 약속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는 논리도 덧붙였다.

    이 같은 내용의 영상에 대한 네티즌 반응이 썩 좋지 않다. 고작 2분짜리 영상에서도 철구가 비속어를 계속 사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철구가 이용정지 7일 징계를 받은 이유 자체가 지난 4월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막말한 것이 원인이었기 때문에 이번 영상을 통해 철구가 제대로 반성하고 있지 않다며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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