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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442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 하수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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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4 12:15:08

    [부산 베타뉴스=하수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7~19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7건을 포함한 1442억원 규모, 107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05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9월19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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