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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포지오티닙 1차 치료제 가능성 확인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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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4 01:37:44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1차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추가 임상이 시작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SPPI)은 이와 관련한 2개의 코호트 연구에 새롭게 돌입했으며, 최근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연구는 EGFR,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에서 확장된 것으로, 기존 항암제로 치료받지 않은 환자 14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

    포지오티닙 임상 2상은 치료받은 적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 2개 코호트 연구와, 이번에 추가된 2개 코호트 연구 등 4가지로 구성되며, 캐나다와 유럽 등으로 연구가 확장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번 포지오티닙의 확장된 임상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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