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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넷 "월튼체인 기술 기반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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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3 15:57:46

    ▲  머니넷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월튼체인과 서브 체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머니넷 제공)

    암호화폐 커뮤니티 머니넷(대표 김유식)은 지난 9월 5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월튼체인(Waltonchain, WTC)과 서브 체인(Subchain)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브체인(Subchain)이란 기존의 블록체인의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다른 관점에서 적용하는 일종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달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상장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월튼체인은 한중(韓ㆍ中) 합작 블록체인 기업으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첨단 RFID 기술을 기반으로 한 RFID 칩의 상용화 확산, 블록체인 기술 연구 및 사물인터넷 기술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월튼체인의 백서에 따르면 최초로 ‘가치 사물인터넷’ 개념(value Internet of Things)을 도입해 블록체인과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을 접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월튼체인의 트랜잭션 네트워크는 상품 유통 과정 전반에 투명성과 안전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탈중앙화돼 있어 상품의 소유권 및 유통과정 전반의 데이터 추적이 쉽고, 또한 불변성을 지니게 되는 장점이 있다.

    월튼체인의 서브 체인 등록을 통해 머니넷은 블록체인 에코시스템인 월튼체인 기술 기반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설명이다.

    김유식 머니넷 대표는 “월튼체인과의 협력은 머니넷의 매우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며, 월튼체인과의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커뮤니티 플랫폼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넷은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로 글로벌 코인 및 블록체인 관련 뉴스, 정보를 비롯해 코인 입문자를 위한 기초 강좌, 유망코인 분석, 차트 분석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블록체인과 커뮤니티 플랫폼 시장을 융합시켜 사용자 및 크리에이터가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보상 플랫폼 출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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