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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삼명, 중국 용진무역 ‘블루문펀드’ 주거래 펀딩업체 지정…3사 협력체계 구축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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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0 17:39:22

    “용진무역(수호수산)” 중국 최대 쇼핑몰업체 “알리바바”와 첫 납품과 동시에 정식계약체결

    P2P 전문업체 블루문펀드가 주식회사 “삼명”과 삼명의 협력 납품업체인 중국 “용진무역”과 3자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블루문펀드는 세 업체 사이에서 거래를 조율하는 주거래 금융사로 지정됐으며, 이에 대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에 블루문펀드와 납품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삼명기업’과 중국 ‘용진무역’과의 삼자간의 MOU(업무협약)은 ‘양자 간 협약보다 거래절차 확인이 강화됨은 물론, 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도 더 안전한 투자처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업계 전문가는 평가했다.

    협약을 맺은 ‘용진무역’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킹크랩·대게 판매계약을 앞두고 있는 업체로 중국의 최대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하여 블루문펀드, 삼명과 3자 협약을 금주 내에 추진하기 위해 금주 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 전했다.

    주식회사 삼명은 러시아산 대게와 킹크랩을 수입하여 중국에 전량 납품하는 업체로 이번 거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수컨테이너를 제작하여 폐사율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여 신선도를 유지하여 수출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블루문펀드의 김진수 대표 경영이사는 ‘협약사의 획기적인 컨테이너 설계를 통해 상품의 안전성을 체크하였고, 중국 시장에 단단히 자리 잡은 판매처 확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투자가치 높은 상품을 개설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블루문펀드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펀딩상품을 선보여 온 곳으로 이번 3자간 협약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얻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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