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04 12:53:09
- D330, 노트북-태블릿 전환 자유로운 '투인원'
한국레노버는 4일, 노트북-태블릿 전환이 자유로운 레노버의 투인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시 기획전 기간 내 지마켓, 옥션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고급 액정보호필름과 고급파우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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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레노버 ‘D330(D330-10IGM)’(10인치) 모델과 지난해 선보인 믹스 320(Miix 320)의 후속 모델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전환이 자유로운 투인원 노트북이다.
D330은 이전 모델인 믹스 320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과 전력효율,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의 투인원 노트북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2배 증가한 메모리와 다양한 기능을 빠른속도로 처리하는 인텔 제미니레이크 프로세서와 DDR4 2133MHz 메모리를 탑재했다.
기존 모델 믹스 320은 견고한 디자인과 키보드 포함 무게 1.02kg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10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전용 키보드 기본으로 제공된다. 액티브 펜(일부제품)을 통해 잉크 필기구와 같은 느낌으로 정밀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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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0-10IGM 역시 마찬가지로 윈도우10이 탑재되어 있으며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레노버 D330 구매 고객 중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들 대상으로 레노버 정품 블루투스 마우스 또는 MicroSD 32G 메모리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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