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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매장을 미리 확인한다…‘K SHOP 2018’ 29일, 킨텍스서 개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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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9 13:43:31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킨텍스서 개최...국내외 100여 기업 참가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만나게 될 첨단 매장은 어떤 모습일까. 매장 운영을 위한 최신 솔루션과 전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테일&커머스쇼 ‘케이샵(K-SHOP)’이 개막했다. 본 행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6회차를 맞이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혁신 리테일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디지털 리테일관’과 최신 매장 마케팅 기술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인스토어 마케팅관’, 물류 및 포장에 관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총망라한 ‘물류/포장관’ 등 알찬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디지털 리테일관에서는 IoT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LG이노텍의 ‘전자가격표(ESL)’을 비롯해 고객 신체데이터를 이용한 최적의 의류 사이즈 추천 및 가상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홈쇼핑의 ‘유니사이즈(unisize)’,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분석 및 마케팅 효율화를 제공하는 코오롱베니트의 ‘스마트매장 솔루션’,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익로보틱스의 안내홍보로봇 ‘애디(ADDY)’ 등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스토어 마케팅관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과 매장음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플랫티넷 기술과 더불어 Hanger, Display, Packing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메이네티, 합리적이면서도 창조적인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는 라포애드 등 매장 마케팅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물류/포장관에서는 SCM 계획부터 물류 실행까지 모든 영업을 통합 관리하는 혁신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는 삼성SDS를 비롯해 완충제 전문업체인 독일 STOROpack의 공식 배급업체이자 자동 통합 포장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케이원트레이딩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외에도 넷매니아, 티쿤글로벌, 용성종합물류 등 국내 대표 물류, 포장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운영한다.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케이샵 국제컨퍼런스도 주목할 만 하다. ‘온오프라인 매장, 고객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29일 트랙에서는 태국 최대 리테일 기업 중 하나인 몰그룹(The Mall Group), 고객 맞춤 미디어 커머스 전략으로 주목 받고 있는 티몬, 테이블 4개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글로벌 훠궈 체인점으로 성장한 하이디라오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30일에는 ‘혁신 리테일 기술과 미래매장 전략’을 주제로 LG이노텍을 비롯해 동남아 최대의 중고 거래앱 캐로셀(Carousell), 일본 옴니채널 스토어의 대표사례로 꼽히는 패션 쇼핑몰 나노유니버스(nano・universe)가 첨단 기술을 도입한 쇼핑몰 운영 효율화 전략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이베이코리아, 라쿠텐(Rakuten), 플립카트(Flipkart), 징동닷컴(JD.com), 쇼피(Shopee)가 시장별 진출전략을 소개하며, 남아공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세션을 진행한다. 또한 닐슨, 한국소비자원, 티쿤글로벌, 삼성SDS, 월드퍼스트의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케이샵(K-SHOP)’ 주요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케이샵 사무국(전화, 이메일)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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