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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의원들,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 이 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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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2 09:42:56

    ▲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한 용산구의원들(좌로부터 설혜영 복지건설위원장, 고진숙 운영위원장, 최병산 복지건설 부위원장 © 용산구의회

    서울 용산구의회 의원들이 21일 용산구의 자원 재활용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했다.

    이번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 방문에는 설혜영 용산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고진숙 운영위원장, 최병산 복지건설 부위원장 등 총 3명의 구의원이 참석했다.

    용산구의회 의원들은 재활용 분류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용산구의 자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작업장의 개선 방안을 토의했다.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은 개장 이후 일평균 재활용품 처리량이 41톤에서 52톤 가량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현재 선별장에는 31명이 근무하고 있다.


    재활용 선별장 계약업체인 청목자원측에 따르면 최근 폐지값이 하락하면서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줄어 이 일을 미화원들이 대신하고 있는 상태다. 청목자원측은 미화원들이 가져오는 재활용품이 늘어 처리장도 일주일에 2~3번씩 연장근무를 해야 하는 등 힘든 상태라고 말했고, 특히 최근 최저임금이 오르고 비닐 대란 등이 터지면서 처리량은 크게 늘어 적자가 심해지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시설을 방문한 한 구의원은 "최근 자원 재활용 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큰 문제로 대두 되면서 주민들이 잘 분류해서 버릴 수 있도록 각 주민센터를 통해 홍보해야 하고,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하는 작업자들에 대한 작업환경이 우선적으로 개선 되어야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을 둘러보는 용산구의원들 © 용산구의회

    ▲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을 둘러보는 용산구의원들 © 용산구의회

    ▲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을 둘러보는 용산구의회 의원들 © 용산구의회

    ▲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을 둘러보는 용산구의회 의원들 © 용산구의회

    ▲ 재활용 선별장 직원들과 대화 중인 용산구 의회 의원들 © 용산구의회

    ▲ 재활용 선별장 직원들과 대화 중인 용산구의회 의원들 © 용산구의회

    ▲ 재활용 선별장 직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 중인 용산구의회 의원들 © 용산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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