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와 씨엘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엇갈린 몸매 변화를 보여준 두 가수다.

머라이어 캐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사진을 올리면서 이전과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씨엘은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당당한 공연을 하는 모습으로 머라이어 캐리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무대에 열중하는 씨엘과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이 닮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며칠 만에 씨엘과 머라이어 캐리는 서로 다른 몸매가 됐다. 머라이어 캐리는 체중 감량으로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인 것에 반해 씨엘은 몰라볼 정도로 통통한 모습을 보였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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