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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 참석

  • 이 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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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6 09:37:57

    ▲ 좌로부터 최병산 의원, 설혜영 의원, 고진숙 의원, 박미화 의원, 이현미 의원, 오천진 의원© 용산구의회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8월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이번 2018 지방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와 자치분권위원회,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공동 주관한 것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배양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공유하고 의원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지방의회 아카데미는 지방의원 3,755명 중 신청자 732명을 대상으로 개원 초기임을 감안, 권역별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8월 10일 금요일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 1,491명의 의원 중 283명이 참여해 열렸고, 8월 14일에는 전북 완주 자치인재원 대강당에서 대전 세종 충청, 광주 전라 제주 지역 의원 1,151명 중 250명이 참석해 열렸다. 8월 17일에는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부산 대구 울산 경상 지역 의원 총 1,113명 중 199명이 참석해 각각 열린다.

    용산구의회 의원들은 8월 10일 행사에 참석했다. 용산구의회에서 참석한 의원은 고진숙 의원, 박미화 의원, 이현미 의원, 최병산 의원, 오천진 의원, 김정준 의원, 설혜영 의원 등 7명이다.

    이번 10일 행사에서는 총 6가지 교육이 진행 되었다. 먼저 '자치분권시대 지방의회의 역할' 시간에는 정순관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왜 자치분권인가? -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 보인다' 강의가 진행 되었고, 두번째 청렴과 공정 교육 시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신근호 상임위원이 '청렴한 지방의회,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함께합니다'라는 강연이 있었다.

    지역정책과 성평등 강의 시간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평등을 일상으로'라는 주제의 강의를 했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시간에는 김외숙 법제처장이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조례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했다.

    예결산 심사와 지방의원의 역할 시간에는 주영진 지방의회연구소 교수가 '지방의정활동과 예산 - 결산심사'라는 제목의 교육을 진행 했고,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시간에는 유희상 감사원 제2사무처장이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감사 사례 소개'를 진행했다.

    지방의회 아카데미 교육에 참가한 용산구의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할 수있도록 필요한 내용으로 짜여져있어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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