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政 일반·열병합발전용 LNG 개소세 12원 인하 추진…업계 반발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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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3 07:48:35

    열병합 발전기업 24개사 “LNG 개소세·수입부과금 면제해야”

    정부가 일반발전용과 열병합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의 개별소비세를 똑같이 인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자 열병합 발전사업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 열병합 발전사업자들은 정부에 LNG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 면제를 건의한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24개 열병합 발전 기업은 최근 기획재정부에 열병합 발전용 LNG와 일반 발전용 LNG 간 세금 격차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는 정부가 최근 세제개편안에서 일반발전용과 열병합발전용 LNG의 개별소비세를 똑같이 ㎏당 12원으로 인하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된데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열병합발전용 LNG에 주어지던 세제 혜택은 사실상 사라지기 때문에 이들 사업자는 경쟁력 유지를 위해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을 면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기업은 “개별소비세 혜택이 사라지면 원가경쟁력을 잃어 줄도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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