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토익학원으로 많은 수험생의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어학원의 ‘드림토익’ 강사진이 토익 초보도 4주 만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공개했다.

‘드림토익’은 LC 원정의, RC 강상진 강사가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강좌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에서는 이러한 ‘팀티칭’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드림토익 외에도 전설토익, 진리토익, 라이징토익, 어벤져스토익 등의 해커스 스타 강사 팀이 구성되어 있다.

팀티칭 제도는 LC, RC 강사가 다른 과정에서도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공부법에 있어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 들어 드림토익의 입문반을 수강한 학생들이 드림토익의 중급반 강좌를 수강했을 때, 입문반에서 배웠던 방법을 응용하여 실전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목표점수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종로해커스 LC 원정의, RC 강상진 강사는 인터뷰를 통해 해커스 드림토익 입문반에서 배울 수 있는 토익 초보를 위한 공부방법을 공개했다. LC 원정의 강사는 “토익 초보자가 리스닝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음, 연음, 강세”라며, “연음을 모른다면 단어를 알아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랭이라고 불리는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 단어책의 MP3 파일을 들으며 단어를 외우면 발음과 연음, 강세까지 학습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RC 강상진 강사는 “토익 초보들이 Part 5와 같은 어휘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토익시험에서는 어휘의 ‘쓰임’을 묻기 때문”이라며, 토익 단어를 외울 때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예문을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Part 7의 경우, “리뷰를 제대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틀린 문제가 있는 지문은 본인의 해석과 해설지의 해석을 비교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하면 문맥파악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종로해커스 드림토익 입문반은 이처럼 토익을 시작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어려워할 부분을 짚어주고, 토익 기초를 상세하게 알려주며 토익 700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정의 강사는 최신 토익 출제 경향과 유형별, 파트별 출제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일주일 단위로 Part 1, 2, 3, 4를 순서대로 가르치며 하나의 파트를 집중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 드림토익 입문반 강의 수강생은 “원정의 선생님은 영어에 약한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자신의 공부법을 토대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단순히 문제를 맞추는 게 아니라, 귀가 트이고, 영어가 들리게 만들어준다”, “LC 각 파트별로 나눠주는 비법 자료를 시험 일주일 전부터 쭉 훑었더니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강상진 강사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RC 리뷰 노하우와 핵심 문법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 비법을 제시하고, 수강생이 지루하지 않도록 수업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영상을 활용해 강의를 진행한다. 나아가 모든 스터디를 직접 관리하며 1:1 답변을 통해 수강생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준다.

실제 드림토익 입문반 강의 수강생은 “부담없이 질문을 할 수 있어 스터디 시간에 수업을 한 번 더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영어에 약한 사람들이 정답을 맞추고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답과 오답의 이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강상진 선생님 자료집에 담겨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9월, 새학기를 맞아 토익공부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해커스 토익 입문반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은 현재 9월 인기강좌 무료예약을 진행 중이어서, 무료예약을 신청하면 빠르게 마감되는 해커스 인기강좌의 수강신청 우선권을 받을 수 있다. 9월 무료예약자에게는 수강료 1만원 추가 지원권과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 풀세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입문종합반 첫 수강생에게는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비매품)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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