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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4 이름 버린 갤럭시워치, 무엇이 바뀌었나?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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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1 12:17:27

     

    <출처: 폰아레나>

    삼성이 대대적으로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를 공개하면서 자사의 새 스마트워치도 같이 공개했다. 그간의 예상대로 '기어S4' 라는 이름을 버리고 '갤럭시워치' 라는 새 이름으로 갈아치운 것이 인상적이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개명까지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 한 갤럭시워치가 어떤 점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를 이뤘는지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크기 / 방수 / 내구성 :
    갤럭시워치는 2가지 크기로 나뉜다. 블랙, 또는 로즈 골드 색상으로 출시되는 42mm와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46mm 제품이다. 밴드는 20, 또는 22mm 너비를 사용할 수 있다.

    수중 50m 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군사용 등급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 스마트워치 전용으로 특수 설계된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DX 플러스를 사용해 내구성도 우수하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디스플레이 :
    42mm 모델의 경우 1.2형 액정을, 46mm 모델의 경우 1.3형 원형 AMOLED 디스플레이을 사용한다. 두 모델 모두 해상도는 360x360 이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형태 자체는 전작과 거의 유사한 형태를 지녔다. 다만, 화면은 키웠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조금 더 작아보이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세웠다.

    사용시간 :
    시계인 스마트워치는 사용시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번 갤럭시워치의 경우 저전력에 강점을 둔 듀얼 코어 엑시노스 9110 칩셋을 사용해 사용시간을 늘렸다. 아직 정확한 테스트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완전 충전 후 몇일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전작에 비해 수명이 길어진 점이 인상적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인터넷 :
    갤럭시워치는 LTE 기능을 품어 스마트폰과 연동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독립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전작과의 차이점이라면 WIFI 전용모델이 아닌 블루투스 전용모델이 생겼다는 점이다. 물론, 블루투스 전용모델에서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연결이 필수다.

    운영체제 :
    삼성 스마트워치는 전통적으로 타이젠을 사용한다. 애플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워치들은 구글의 웨어OS나 워치OS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번 갤럭시워치도 당연히 타이젠을 운영체제로 심었다.
    갤럭시워치는 스트레스를 감지하는 웰빙기능과 수면 추적기능을 넣어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부가기능 :
    삼성은 스포티파이와 제휴를 통해 갤럭시워치에 좋아하는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게 하거나 4GB 저장공간에 담아서 들을 수 있게 했다.

    정확히 확인된점은 아니지만 삼성페이는 NFC에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페이는 전작인 기어S3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된 바 있다. 갤럭시워치에서 빅스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전작들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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