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산업부, 부산 혁신지구에 4년간 155억원 투입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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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0 08:03:38

    -3곳에 첨단 해양산업 전진기지 구축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방 이전 공기업들이 자리 잡은 부산 혁신지구 3곳에 첨단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까지 155억원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육성사업 과제 공모에 부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제시한 ‘첨단 해양산업 오픈랩 구축과 실감형 융합콘텐츠 개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동삼혁신지구 (사진=연합뉴스)

    이 과제는 첨단 해양산업 관련 시제품과 디자인 팩토리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 연구장비와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러, 해양환경과 재해안전 관련 시뮬레이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 훈련 플랫폼도 구축한다.

    앞으로 부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2022년까지 국비 93억원과 지방비 39억원, 민간자본 23억원 등 모두 155억원으로 부산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과 과제 수행에 나선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동삼, 센텀, 문현 혁신지구를 연계한 오픈랩(OpenLAB) 기반의 연구·개발 사업 역량을 키워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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