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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십자군의 종교재판관 화이트메인, 시공의 폭풍 합류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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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9 14:22:3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 새로운 영웅 '화이트메인'을 9일 공식 서버에 적용했다.

    화이트메인은 14일 새로운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인물로, 언데드 스컬지와 끝없는 전쟁을 하는 붉은십자군의 지도자다.

    죽음의 역병을 접한 자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처단하는 화이트메인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시절 인스턴스 던전 우두머리로 등장했고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대사로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화이트메인은 고유 능력을 통해 적들을 공격하는 동시에 아군을 치유하는 지원가 영웅이다. 화이트메인의 고유 능력인 '열의'는 치유 기술을 시전한 대상에게 짧은 시간동안 열의를 부여해 적 영웅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열의의 대상을 치유한다.

    일반 기술로는 '절박한 기도', '심문', '이글거리는 채찍'을 사용할 수 있다. '절박한 기도'는 아군을 직접 치유하는 기술로 사용시 아군 영웅의 생명력을 치유하고 화이트메인에게 '절박함'을 부여한다. '절박함'은 최대 3회 중첩되며 중첩에 따라 '절박한 기도'의 마나 소모량이 증가한다. '심문'은 적을 공격해 짧은 시간 이동속도를 감소시키며 '이글거리는 채찍'은 영웅 타격 시 다시 한번 발동하는 범위 공격이다.

    화이트메인은 '붉은 가호'와 '성스러운 징벌'을 궁극기로 사용할 수 있다. '붉은 가호'는 사용시 주위 아군 영웅들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며 짧은 시간동안 방어력을 증가시킨다. '성스러운 징벌'은 대상 지역에 있는 적들에게 짧은 시간 동안 지속 피해를 입히는 궁극기다. '붉은 가호'와 '성스러운 징벌' 모두 화이트메인의 고유 능력인 '열의'와 좋은 시너지를 가지고 있어 적절하게 사용 시 연쇄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이트메인은 게임 내 상점에서 시공석(750 시공석) 혹은 골드(15,000 골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화이트메인 영웅과 '천공의 여제 화이트메인' 스킨으로 구성된 '화이트메인 영웅 묶음 상품'도 1,479 시공석에 선보인다. 또한 PC방에서 히어로즈를 플레이할 경우 화이트메인을 포함한 모든 영웅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경험치 및 골드 50% 추가 획득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패치와 함께 '독사단' 스킨도 함께 적용됐다. '독사단'은 히어로즈 세계관의 테러리스트 단체로, 이들의 스킨들은 공상과학 미래의 테러리스트 느낌을 담고 있다.

    '독사단' 스킨은 '살무사 아나', '죽음송곳니 겐지' '독사단장 스투코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내 상점에서 파편과 시공석을 통해 구입하거나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히어로즈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이스턴 클래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이스턴 클래시는 Gen.G, Tempest, Ballistix, BlossoM 등 한국의 4개팀과 중국의 상위권 4개팀이 맞붙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스턴 클래시에서 우승하는 팀은 아시아권 최강자의 타이틀과 함께 올 11월 블리즈컨 현장에서 진행되는 2018 HGC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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