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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이름표 바꿔 단다…9월부터 ‘오렌지라이프’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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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9 02:08:12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이 9월 오렌지라이프로 다시 태어난다.

    ING생명은 2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을 가결해 9월 3일부터 새로운 회사명을 사용한다고 9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으로 고객의 든든한 금융 생활을 돕는다’는 회사의 경영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CI(기업 이미지)는 오렌지 색상을 사용해 고객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고 보호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회사명은 지난 2년간 고객신뢰도 조사, 해외 벤치마킹, 브랜드전문 컨설팅 등을 통해 결정됐다.

    정문국 사장은 “오렌지라이프는 ING생명의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신뢰가 담겨 있으며, 이름 그 자체가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고객의 활기찬 삶을 상징한다”며 “사명이 곧 고객의 삶이 되고자 하는 고객 중심의 강한 혁신 의지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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