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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매출 280억원…이카루스M 성과로 하반기 성장 기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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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8 10:36:17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8일,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약 280억원, 영업이익 약 8,300만원, 당기순이익 약 1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는 "2분기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신작 모바일 게임들의 출시와 함께 IP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카루스M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하반기 더욱 성장하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분기는 자회사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피싱 스트라이크'와 조이맥스의 '윈드러너Z' 등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업데이트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게임 부문 매출이 상승했다.

    위메이드는 하반기 신작 모바일 게임 안정적인 서비스와 '미르의 전설2' IP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7월에 정식 출시된 '이카루스M'이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인기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각종 지표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대만,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사업의 결과물로 중국 업체 5곳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 라이선스 계약도 꾸준히 논의하고 있다. 최근 중국 문화부에서 IP의 보호 및 관리, 감독을 목적으로 설립된 새로운 등록시스템 'IPCI' 플랫폼에 참여, 중국 라이선스 사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조인트벤처 설립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고, 중국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해 IP 사업은 물론, 저작권 침해 게임들에 대한 단속과 제재 등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의 전설4'는 2019년 상반기, '열혈전기 3D'는 2019년 하반기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이카루스M'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며, 준비 중인 대형 신작을 직접 서비스해 개발과 퍼블리싱 능력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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