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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콘 서울 2018, 총 관람객 48,153명 기록하며 마무리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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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7 07:22:14

    ▲ 사진제공=코믹콘 서울 2018 © photo by 채널C

    코믹콘 서울 2018이 4만8천여 관람객의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서울 코엑스에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코믹콘 서울 2018은 영화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현재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만드는 팝 컬처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총 104개사 301개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 코믹콘 서울 2018은 당초 예상 관람객 수를 넘겼다. 3일간 관람객은 개막일인 3일 11,934명, 4일과 5일 각각 19,816명과 16,403명이 입장하며 3일간 총 48,153명이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코믹콘 서울 2018 © photo by 채널C

    만화, 게임, 피규어 등 코믹콘 서울 2018에서만 만날 수 있는 최초 공개, 한정판 제품들의 구매를 위한 팬들의 성원이 이어졌으며, 한국을 첫 방문한 '저스티스 리그' 플래시 에즈라 밀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마이클 루커도 코믹콘 서울 2018 현장을 찾았다.

    코믹콘 서울 2018의 클라이막스인 '2018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국내외 결선진출자 18명 가운데 14명의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히어로즈 오브 스톰'에 등장하는 '흑요석 사막여왕 자가라'를 표현한 '마이부'(부명선)가 우승했다.

    이어 '리그오브레전드'의 피들스틱을 표현한 '톱'(최용)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표현한 '김리호'(김현아)가 각각 2위와 3위로 입상하였다.

    1위로 우승한 '마이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C2E2 2019 크라운 챔피언십 오브 코스플레이''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 사진제공=코믹콘 서울 2018 © photo by 채널C

    ▲ 사진제공=코믹콘 서울 2018 © photo by 채널C



    이밖에도 그렉팍, 김정기, 리비오 라몬델리, 피터 응우옌의 라이브 드로잉과 크리에이터와 세계적인 코믹 작가로서의 경험을 나누는 등 단순히 상품을 공개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팝 컬처를 사랑하는 팬과 아티스트들의 만나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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