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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다락원체육공원, 노 스모킹”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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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6 08:01:41

    ▲ 다락원체육공원 일대 금연구역 지정 조성현황. © 도봉구청

    8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계도기간…과태료 10만 원 부과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도봉구가 3월 개장한 다락원체육공원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도봉구청은 8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3개월을 금연구역지정 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금연구역 조기인식 정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11월 6일부터는 집중 지도와 단속을 실시해 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흡연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에 자리하고 있는 다락원체육공원은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시설로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다. 또한 평화문화진지와 창포원, 도봉산도 가까이 있어 주말이면 타 지역의 주민들도 즐겨 찾는 명소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해 조성된 다락원체육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주민들을 흡연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도봉구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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