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복지부, 의료기기 시장진출 기업에 종합컨설팅 제공

  •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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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6 02:05:18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 로봇 등을 활용한 혁신의료기기 기술 개발 과제에 대해 6일부터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센터는 의료기기의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모든 절차에 걸쳐 원스톱으로 상담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인허가 담당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의료기술평가 담당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험 담당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개발과 시장진출 담당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한다.

    2016년 11월 개소한 센터는 그동안 173개 업체 188개 제품을 대상으로 195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센터는 앞으로 개발단계 제품을 대상으로 개발단계에서부터 상담을 진행한다.

    복지부 박민정 팀장은 “센터는 우선 정부 연구개발(R&D) 지원 과제부터 상담을 실시하고, 앞으로 모든 의료기기를 대상으로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의료현장과 국민 건강보호에 꼭 필요한 의료기기가 개발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센터는 의료기기 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절차 등의 상담도 준비해 기업, 연구자들이 제도와 본인들의 연구방향을 잘 조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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