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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타이거 x 몽키타임, 두 번째 만남…'젤-마이' 한정판 출시


  • 박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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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2 17:58:14

    아식스타이거가 몽키타임과 함께 지난 4월에 이어 자사 스니커즈 '젤-마이'의 두 번째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젤-마이' 한정판<사진>은 빛 바랜 회색의 모노톤을 컨셉트로 비대칭의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 톤 스웨드를 대비시켰으며 ​그레이 톤의 메쉬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스니커즈 안쪽에 각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상징하는 아식스타이거와 몽키타임의 로고가 함께 삽입되어 있으며 ​스니커즈의 콘셉트에 맞춰 화이트, 블랙 두개의 신발끈이 함께 동봉돼 있다.

    ‘젤-마이’는 아식스타이거에서 글로벌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내세우는 제품이다.

    1990년대 러닝화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스니커즈로 ​특히 비대칭 레이싱 시스템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한정판 스니커즈는 아식스타이거 가로수길 직영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아식스타이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박현정 기자 (hj_par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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