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02 11:29:59
임직원 자녀 100여 명 세운6-3오피스 현장 방문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대우건설이 '2018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
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100여 명은 광화문 본사를 방문해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운6-3오피스현장을 찾았다.
이후에는 경기도 양평 미리내 캠프장에서 1박을 하며 물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즐겼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모님 초청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근무가 많은 건설기업 특성상 떨어져 지내는 직원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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