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 2018년 7월 조사결과, 1위 호가든 2위 하이네켄 3위 기네스 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6월 29일부터 2017년 7월 30일까지 수입맥주 브랜드 11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4,233,6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량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하였다. 2017년 12월 수입맥주 브랜드 빅데이터 2,891,241개와 비교해보면 46.43% 증가한 소비자 패턴을 보여주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수입맥주 브랜드 평판 2018년 7월 순위는 호가든, 하이네켄, 기네스, 아사히, 칭따오, 버드와이저, 코로나, 밀러, 파울라너, 칼스버그, 삿포르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호가든 브랜드는 참여지수 185,670 소통지수 236,313 커뮤니티지수 307,3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29,378로 분석되었다. 2017년 12월에 측정한 브랜드평판지수 497,196 보다 46.70% 상승했다.

2위, 하이네켄 브랜드는 참여지수 215,910 소통지수 171,864 커뮤니티지수 245,0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32,799 로 분석되었다. 2017년 12월에 측정한 브랜드평판지수 360,675 보다 75.45% 상승했다.

3위, 기네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11,150 소통지수 164,934 커뮤니티지수 283,4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9,521 로 분석되었다. 2017년 12월에 측정한 브랜드평판지수 470,448 보다 18.9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수입맥주 브랜드평판 2018년 7월 분석결과, 호가든이 1위로 기록되었다. 2017년 12월 수입맥주 브랜드 빅데이터 2,891,241개와 비교해보면 46.43% 증가한 소비자 패턴을 보여주었다. 브랜드 소비는 19.11% 상승했고, 브랜드 소통은 45.44% 상승하고, 브랜드 확산은 73.60% 상승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74.34로 분석되었다. "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11개 수입맥주 브랜드 호가든, 하이네켄, 아사히, 기네스, 칭따오, 코로나, 버드와이저, 밀러, 파울라너, 칼스버그, 삿포르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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