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삼성, 사회공헌에 더 많은 노력할 것¨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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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9 11:18:21

    [베타뉴스=신근호] 삼성전자는 27일 중학생 1641명이 참가하는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열고, 이번 주부터 3주 간 합숙교육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798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을 모집하였으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 소방관, 해양경찰, 국가유공자의 중학생 자녀 606명도 모집했다.

    ▲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삼성전자

    이번 성균관대 여름캠프 환영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은 “과거 삼성은 인재사관학교라 불렸으며 삼성에서 교육을 받은 분들이 회사를 떠나서 일하는 것도 국가발전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삼성드림클래스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는 과정으로 지금까지 삼성드림클래스에 참가한 중학생은 7만여 명으로 이들이 미래를 밝게 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 12년 삼성드림클래스 운영을 위해 1,300억 정도를 썼다. 대부분 삼성전자에서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230억 정도의 예산이 책정됐다.

    ▲ 성균관대 여름캠프 환영식©삼성전자

    7년째 삼성드림클래스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무엇보다 “좋은 일을 하기에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그 파급효과가 크진 않지만 사회 공원을 통해 선진국이 될 거라 생각하며 삼성도 많은 기여를 사회에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드림클래스에 이재용 부회장이 이번에도 깜짝 방문할지 주목을 받는다. 지난 2015~16년 이재용 부회장은 드림클래스 캠프에 깜짝 방문해 대학생 강사를 격려하며 중학생들의 사진 촬영에 일일이 답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마련됐다.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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