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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 7월 4주 게임업계 이슈를 한 눈에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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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7 14:47:5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동향]은 매주 금요일 한주 게임 업계 소식을 모아 전달하는 코너다. 신작 게임 뉴스는 물론 1주간 진행된 게임업계 주요 뉴스를 한 눈에 살펴보자.

    하늘로 출격하라, 이카루스M 정식 서비스 실시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고,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26일 안드로이드 및 iOS버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자 200만을 모집하며 하반기 대작임을 입증했다.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와 궁극의 힘을 지닌 '주신 펠로우'를 비롯해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펠로우 시스템'이 핵심 콘텐츠다.

    '글레디에이터', '어쌔신', '아티스트', '레인저', '위자드' 등 클래스 5종의 개성 강한 액션 및 '클래스 스킬 연계 스킬 시스템'은 물론, 수동 조작의 짜릿한 손맛이 더해져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펠로우 레이싱', '레벨업 경주', '라비니 중개상' 등 '이카루스M'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카루스M'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일정 레벨에 달성할 때마다 '골드', '강화석', '레드 엘룬' 등 아이템을 선물하고, 7일간 접속한 이용자에게 '강화석', '승급석'을 비롯해 한정판 펠로우 '메카 칼립스'와 한정판 외형 장비 '아크리온의 코스튬'을 제공한다.

    넥슨재단, 전국 6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브릭 놀이 세트 기부

    넥슨의 넥슨재단은 25일 전국 6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브릭(Brick) 놀이 세트'를 기부했다.

    브릭 기부는 넥슨 컴퍼니가 지난해부터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전파하고자 진행해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전국 60여 개 넥슨 작은책방 및 지역아동센터에 총 60만 개의 브릭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넥슨재단이 제공하는 브릭 놀이 세트는 브릭 1만 개 외에도 전용 놀이매트, 브릭 놀이용 아이디어 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명 이상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며, 완성된 모양이나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자유롭게 조립해볼 수 있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브릭을 조립해보면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점이 브릭 놀이 세트의 특징이다.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어린이들에게도 브릭과 브릭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의 창의성 증진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 컴퍼니는 지난 2월 사회공헌 사업을 주도할 넥슨재단 설립과 더불어, 브릭을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별도의 재단 '소호임팩트'를 설립한 바 있다. 넥슨재단은 소호임팩트와 협력하여 국내?외 어린이를 대상으로 브릭 기부, 브릭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버워치,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50% 할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7일부터 31일까지 '오버워치'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에 대한 50% 할인을 실시한다.

    할인은 이번 주말 진행되는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을 기념해 보다 많은 플레이어가 합리적인 가격에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간 중 윈도우 PC에서 오버워치를 처음 시작하려는 플레이어는 블리자드 샵에 방문, 오버워치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22,000원(정가 4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버워치는 지난 25일 28번째 신규 영웅 레킹볼을 정식 서버에 적용하며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치열한 경쟁을 뚫고 3전 2선승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필라델피아 퓨전과 런던 스핏파이어의 첫 경기는 28일 오전 8시에 진행되며, 29일 새벽 5시부터는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된다. 앞선 두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면 바로 이어 세 번째 경기가 진행된다.

    아크베어즈, DMM GAMES와 블랙서바이벌 일본 서비스 계약

    넵튠의 자회사 아크베어즈는 일본 DMM GAMES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의 PC버전에 대한 일본 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1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은 10명의 플레이어 중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어는 섬 곳곳에서 획득한 재료로 장비 및 식량을 제작,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전투에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섬은 병원, 숲, 모래사장 등 22개의 지역으로 나뉘며, 100종의 재료로 600종의 무기, 도구, 식량을 제작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36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존재한다.

    DMM GAMES는 2천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게임 플랫폼 DMM를 운영 중이며, 다수의 국내 타이틀이 서비스를 진행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블랙서바이벌'은 DMM GAMES 사이트 사전 모집을 시작으로, 3분기 내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위메이드, 중국문화전매그룹이 주최한 IPCI 플랫폼 출범식 참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지난 24일 중국 현지에서 개최된 IPCI 플랫폼 출범식'에 공식 참가했다.

    'IPCI 플랫폼'은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문화전매그룹에서 저작권 보호 및 관리, 감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한 IP 등록 시스템이다.

    중국 북경 자금성 내 고궁 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출범식은 문화부 부부장 장쉬, 고궁 박물관 관장 단지시앙 등 문화부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중앙 선전부, 공안국, 국가 판권국 등 중국 정부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내외귀빈 소개를 시작으로 'IPCI 플랫폼' 홍보 영상 시청, 구체적인 플랫폼 소개와 사업 방향,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중국에서 서비스를 희망하는 게임, 영화, 웹툰 등 모든 문화콘텐츠는 'IPCI 플랫폼'에 등록을 완료해야 정식 서비스가 가능하며 이는 해외 IP도 포함된다. IPCI 등록 이후에는 IPC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 확인도 수시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게임의 경우 IP 원저작권자가 어느 기업인지 바로 확인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권(권한위임)을 받은 중국 파트너사에게는 인증서를 발급해준다. 만약 인증서 없이 임의대로 서비스 시 적발되면 문화부는 불법 콘텐츠 삭제 요청을 할 수 있다.

    'IPCI 플랫폼'은 중국 전역에 '미르의 전설' IP 권리에 대한 공식 창구 역할은 물론, 불법 저작권에 대해 중국 문화부와 합동으로 강력한 제재 조치까지 시행이 가능하다.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출시

    피그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레트로풍 방치형 모바일 MMORPG '바람의 전설'을 구글플레이, 원스토어를 통해 27일 정식 출시했다.

    '바람의 전설'은 과거 PC MMORPG 또는 피처폰게임 유저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하는 레트로 그래픽으로 게이머들의 감성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기존 MMORPG와는 다르게 적을 조우하게 되면 턴제 전투 방식으로 전환되며, 특정 위치에 캐릭터를 배치하게 되면 추가 능력치가 부여되는 턴제의 재미를 강화시켰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사냥 시스템을 통해 경험치 및 골드, 스킬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방치형 요소와 MMORPG 특유의 빠른 성장과 스토리 라인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가챠를 통한 캐릭터 수집이 아닌 시나리오 전개에 따라 새로운 지역을 오픈하고, NPC를 나의 협객으로 영입시키는 시스템은 착한 게임이라고 불릴 수 있다. 강력한 캐릭터를 획득하려면 '비무논검(PVP)'. '제사', '일일임무'에서 많은 '강호명성'을 획득해야 한다.

    아울러 메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메인 임무', 미션 클리어 시 새로운 지역이 오픈되는 '천서 임무', 악인 추적/사문 미션/일상 임무 등 매일 새로운 목표로 갱신되는 '일일 임무' 등 다양한 퀘스트는 지루함을 달래주는 요소로 꼽힌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름랩스와 공동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전략배틀게임 '쿠키워즈(by 쿠키런)'을 26일, 해외 3개국에 소프트런칭했다.

    26일 기준으로 태국과 홍콩, 캐나다의 구글 플레이에 쿠키워즈가 먼저 공개됐다. 쿠키런 인지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인 태국, 중국어 번체 문화권으로 대만과 비슷한 성향을 나타내는 홍콩, 아시아 외 시장으로 전략 배틀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캐나다가 대상 국가로 선정됐다. 곧 해당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쿠키워즈가 소프트런칭될 예정이다.

    이번 소프트런칭을 통해 새로운 장르로 탄생된 쿠키런 신작에 대한 이용자 반응과 플레이 데이터, 시스템 밸런스 및 안정성 등을 검토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최종 담금질을 마친 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정식 런칭에 돌입할 계획이다.

    쿠키워즈는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인 쿠키런을 기반으로 한 전략배틀게임으로, 기존 세계관을 스핀오프 형태로 확장시킨 새로운 스토리에 전략성이 강조된 전투 플레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오염된 혜성이 추락하면서 쿠키들이 좀비처럼 ‘젤리워커’로 변하게 되고, 세상을 위협하는 이들을 막기위해 전투를 벌이는 개성 만점 쿠키들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KOF 올스타)를 일본 시장에 26일 정식 출시했다.

    KOF 올스타는 일본 SNK에서 개발한 동명의 대전 액션 게임 IP를 바탕으로 한 액션 RPG로, 'KOF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모든 시리즈(정식 넘버링 타이틀 기준)에 등장한 캐릭터는 물론, 필살기와 초필살기, 콤보 플레이 등 원작의 게임 요소를 충실히 담아내고 있으며, 넷마블 KOF 올스타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도 포함되어 있다.

    넷마블은 이번 신작 개발에 있어,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원작 캐릭터들을 재현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3D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된 캐릭터와 스테이지는 현재까지 일본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한, 액션 게임 특유의 손맛을 살리는 데도 주력했다. 복잡한 커맨드 입력이 아닌, 스킬 버튼 기반의 손쉬운 조작 방식을 채택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원작과 동일한 필살기 및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NHN픽셀큐브가 리듬액션 캐주얼 낚시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를 26일 출시했다.

    전작 '피쉬아일랜드'가 선보였던 '리듬에 맞춰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식'의 독특한 기본 게임성은 유지하고 최신 그래픽과 육성 트렌드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낚시 플레이와 아기자기한 그래픽, 다양한 의상과 어류를 만날 수 있는 장점 등 낚시의 묘미는 더욱 다이나믹한 연출을 통해 느낄 수 있고, 캐릭터/정령 육성, 장비/코스튬 성장 등 RPG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낚시의 반복되는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 경쟁 및 커뮤니티 콘텐츠인 클럽 기능을 강화했다.

    출시와 함께 기본 낚시, 차원의 문, 요일 스테이지, 보물조개, 조업, 레이드, 신수 토벌전, 해상 레이스 등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월드 보스, 낚시 대회, 클럽전 등의 추가 콘텐츠도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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