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블랙베리 마니아 배우 지진희, 블랙베리 ‘키투’ 극찬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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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7 14:11:51

     [베타뉴스=신근호기자] 블랙베리 모바일은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블랙베리 스마트폰 신제품 ‘키투(KEY2)’ 출시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베리 모바일 알란르준(Alain Lejeune) 글로벌 대표와 블랙베리 모바일 코리아 신재식 대표, 배우 지진희가 블랙베리 키투 모델로 참석했다.

    새로운 블랙베리 키투는 사생활 보호에 특화된 ‘로커(Locker)’ 기능과 듀얼 유심, 듀얼 카메라, 크기를 20% 늘린 쿼티키보드를 특징으로 한다.

    배우 지진희는 오랜 블랙베리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지진희는 블랙베리 코리아가 생길 때부터 직접 지사에 방문해 많은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날 행사에서 배우 지진희는 “블랙베리와 같은 멋진 휴대폰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에 감사한다”며, “이전에는 블랙베리 휴대폰을 구하기 위해 외국에 방문하거나 카페에 정보를 얻으러 다녔다”고 밝혔다. 새로운 키투에 대해 “보안이 강조된 새로운 키투는 이전보다 말도 못하게 좋아졌다”며 신제품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블랙베리 키투는 스페이스바에 담긴 지문인식 기능을 통해 잠금을 해제한다. 카메라 촬영 시 스페이스바 잠금해제로 촬영을 하면 사진이 클라우드나 일반 갤러리에 저장되지 않고 ‘로커’에 저장된다. 로커 파일을 열려면 비밀번호 인증이나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행사장서 지진희는 갑작스럽게 블랙베리 키투를 떨어뜨리더니 파손되지 않은 액정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스마트폰을 써봤지만 케이스 없이 사용하면 대부분 액정이 다 깨졌다. 그럼에도 액정이 멀쩡한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키투 키보드는 지난 블랙베리 키원 대비 사이즈를 20% 키웠다. 여기에 무광 피니쉬 처리로 정확한 문자 입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배우 지진희는 “블랙베리는 특별한 감성이 있으며 써보신다면 푹 빠질 것”이라며, “청탁금지법이 아니라면 직접 사서 드리고 싶을 정도”라 웃음 지었다. 그는 행사가 끝났는데도 블랙베리 카페 회원들과 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블랙베리 키투는 실버(64GB)와 블랙(128GB)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CJ헬로 2년 약정 기준 실버(64GB)는 349,000원, 블랙(128GB)은 393,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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