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6,500 밝기로 완벽해진 레이저광원 프로젝터, 유환아이텍(UIT) 파나소닉 PT-MZ670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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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24 13:09:24

    대형 TV와 프로젝터는 모두 대형 디스플레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렇지만 여러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현장에서 프로젝터를 더 자주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프로젝터는 LCD 디스플레이와 달리 화면 크기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는 그만큼 화면을 더 크게 띄울 수 있다. 또한 간단히 이동 및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과 수백 인치 화면에서는 여전히 프로젝터의 가성비가 앞서는 것이 많은 이들이 프로젝터를 선택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프로젝터는 디스플레이 장치로 결국에는 화질로써 평가를 받는다. 누구라도 그렇듯이 화질이 선명할수록 만족감이 올라가며 청중의 집중도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다. 소규모 공간에서 적당한 화질을 내는 것이 아닌 최상급 화질을 구현한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파나소닉 ‘PT-MZ670’ 프로젝터를 눈여겨보자.

    파나소닉 프로젝터 한국총판인 유환아이텍(UIT Inc, www.uhitech.co.kr)이 국내 시장에 선보인 ‘PT-MZ670’은 전문가를 위한 하이 퍼포먼스 모델이다. 차세대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무려 6,500 안시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여기에 데이라이트 뷰 기능을 지원해 밝은 장소에서도 최적화된 화질을 볼 수 있다. 풀HD를 넘어선 해상도에 디테일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미지 기술과 무려 3백만 대1의 고명암비를 통해 원본에 가까운 화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막강한 화질로 청중을 감동시킬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유환아이텍 ‘파나소닉 PT-MZ670’의 리뷰를 살펴보도록 하자.

    ■ 내구성 설계가 포함된 탄탄한 프로젝터 디자인

    파나소닉 PT-MZ670은 퍼포먼스에 집중한 전문가용 모델인 만큼 단단해보이는 디자인을 갖췄다. 프로젝터 바디는 평평하고 심플하게 꾸며졌으며 렌즈 중앙형 디자인으로 스크린에 화면을 똑바르게 맞추기 쉽다.

    프로젝터 내부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전면에는 다량의 공기흡입구가 마련되었다. 또한 전면에는 전원, 광원(Light), 온도(Temp), 필터(Filter)로 이뤄진 4개의 LED가 배치됐다. 만약 프로젝터의 이상이 생겼을 경우 빨간 LED 컬러를 띄워 사용자에게 간단히 알린다.

    파나소닉 PT-MZ670은 화사한 화이트 바디로 꾸며져 교실에도 잘 어울린다. 크기는 전문가용 제품으로는 콤팩트하다. 크기는 너비 560mm, 높이 205mm, 깊이 443.2mm이며 무게는 16.9kg이다.

    일반적인 프로젝터는 테이블이나 천장에만 설치가 가능하지만 파나소닉 MZ670은 수평수직 어느 앵글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덕분에 천장에서 바닥으로 투사하는 등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본체 윗면에는 프로젝터 조작을 위한 본체버튼이 마련됐다. 전원 버튼을 포함한 10개의 버튼은 간단한 구성이지만 프로젝터 내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본체 버튼보다는 무선리모컨으로 조작하는 것이 편리하다.

    원거리 조작을 위한 무선리모컨이 포함된다. 무선 리모컨은 버튼이 많이 배치된 만큼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기능을 즉시 불러올 수 있다.

    탄탄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실질적으로 내구성 디자인이 포함됐다. 내부에는 먼지가 유입되어 휘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완전 밀폐형으로 꾸며졌다. 덕분에 먼지가 많은 곳에서도 걱정 없이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다.

    ■ 압도적인 6,500 밝기 선보여

    파나소닉 PT-MZ670은 밝기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드러낸다. 차세대 레이저 광원을 기반으로 무려 6,5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압도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6,500 밝기를 바탕으로 채광이나 주변 조명에도 고품질 화질을 선사한다. 덕분에 회의실 조명을 켜둔 상태 그대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며 번거롭게 암막커튼을 치지 않아도 좋을 정도다.

    만약 밝은 장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면 파나소닉 프로젝터만의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 기능’을 활성화시키자.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은 밝은 실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거나 뿌옇게 처리되는 이미지를 디테일을 향상시켜 선명도를 증가시킨다. 내장 센서가 주변의 빛을 스스로 측정해 프로젝터 밝기 및 선명도, 색상을 최적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어느 공간에서도 고품질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 시선을 사로잡는 화질

    프로페셔널 프로젝터라고 해서 넓은 장소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소 투사거리는 1.36m로 소규모 회의실에서도 얼마든지 고화질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화면 크기는 최소 40인치부터 최대 40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만들어낸다.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보다 큰 화면을 만들어 확실히 대규모 장소에서 그 실력이 제대로 발휘된다.

    또한 PT-MZ670은 다중 프로젝션을 지원하기에 다수의 파나소닉 프로젝터를 사용해 하나의 초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다. 미세한 색 조정 기능을 통해 색상차까지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초대형 화면을 통해 MZ570은 단체로 스포츠를 관람하기 위한 스크린으로도 적절하다.

    해상도는 풀HD를 넘어선 WUXGA(1920x1200) 해상도를 갖췄다. 높은 밝기와 더불어 확연히 생생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파나소닉 PT-MZ670은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디테일 클라리티 프로세서 4’를 사용했다. 이 기술은 영상을 분석해 각 이미지 영역의 선명함을 살려 이미지나 텍스트의 선명함을 더욱 살린다.

    눈여겨 볼 점은 바로 명암비다. 무려 3백만 대1 명암비를 지원한다. 덕분에 원본에 가까운 블랙 컬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영상의 다이내믹함이 더해진다. 파나소닉 PT-MZ670의 화질을 보면 프레젠테이션을 넘어 동영상 콘텐츠 재생에서도 큰 몰입감을 준다.

    본 해상도는 16:10으로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기에 알맞다. 리모컨의 ‘Aspect’ 버튼을 누르면 간단히 다른 화면비로도 바꿀 수 있다.

    ■ 더욱 업그레이드된 인터페이스

    파나소닉 PT-MZ670의 입력단자는 모두 뒷면에 배치됐다. 입력단자를 살펴보면 다양한 단자를 고루 배치한 것은 물론 최신입력단자를 위주로 업그레이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C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 최근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HDMI 단자는 2개나 채택했다. 덕분에 2대의 HDMI 장비를 동시에 연결해 놓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PC와 연결하기 위한 D-Sub(RGB) 단자는 물론 D-Sub 출력 단자로 프로젝터 이미지를 다른 모니터에도 동시에 투사할 수 있다.

    넓은 확장성을 위해 두 개의 USB 단자와 두 개의 LAN 단자를 갖췄다. 아날로그 단자도 부족함이 없다. BNC 단자와 오디오 인/아웃, 비디오 인, 시리얼 인 등으로 풍족함을 더했다.

    디지털 링크(Digital Link)라고 쓰여있는 LAN단자는 이름 그대로 디지털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의 장거리 영상 솔루션인 디지털 링크도 더욱 진화해 LAN 케이블 하나로 풀 HD 비디오와 오디오 컨트롤 신호를 최대 150m까지 전송할 수 있다. 옵션 제품인 디지털 링크 스위치나 디지털 인터페이스 장비가 필요하다.

    다른 LAN 단자를 통해 파나소닉의 새로운 멀티 모니터링 및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2,048대의 프로젝터와 연결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감지, 정비가 필요할 때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0W 출력의 내장 스피커를 채택해 별도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배경음악이나 음악을 재생하기에 좋다. 스피커 음량은 TV 리모컨처럼 +.- 버튼을 눌러 조절할 수 있다.

    ■ PC 없는 프레젠테이션

    파나소닉 PT-MZ670이라면 굳이 PC를 연결하지 않고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뒷면의 뷰어(Viewer)라고 쓰인 USB 단자는 USB 메모리를 연결해 저장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프로젝터가 바로 읽는 ‘메모리 뷰어’로 사용할 수 있다.

    USB 메모리를 프로젝터에 삽입하고 리모컨의 ‘메모리 뷰어’라고 쓰인 버튼을 누르면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메모리의 콘텐츠를 읽어낸다. 최신 USB 단자를 채택해 충분히 PC 없는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다.

    또 다른 USB 단자는 5V/2A로 전력을 공급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한다. 스틱PC나 미러링 디바이스를 HDMI 단자에 연결했을 때 별도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히 프로젝터의 USB 단자를 통해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다. 덕분에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더욱 쉽고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 에코모드로 더 쉬운 유지보수

    파나소닉 PT-MZ670은 차세대 레이저 광원을 통해 밝기뿐 아니라 광원 수명을 늘렸다. 무려 2만 시간을 지원한다. 2만 시간은 매일 프로젝터를 10시간씩 사용해도 5년 넘게 사용할 수 있어 반영구적인 광원 수명을 자랑한다. 광원 수명이 길수록 부품 교체에 따른 시간이나 비용을 아낄 수 있기에 긴 광원 수명은 유지비용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에어필터도 마찬가지로 에어필터도 2만 시간의 수명을 갖췄다. 여기에 성능까지 업그레이드 됐다. MZ670의 에어필터는 정전기 효과를 통해 미세먼지까지 흡착시킨다. 먼지가 많이 끼었을 경우에는 물세척까지 가능해 청결한 유지가 가능하다.

    전력 소모를 낮추고 싶다면 ‘에코 모드’를 적극 활용하자. 리모컨의 에코 버튼만 누르면 간단히 성화 된다. 에코모드는 어두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밝기를 낮춰 전력 소모를 줄인다. 또한 연결된 장치가 없을 경우에는 저전력 모드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렌즈시프트 등 다수의 전문가용 기능으로 갖춰

    파나소닉 PT-MZ670은 프리미엄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렌즈시프트’ 기능도 갖췄다. 렌즈시프트는 프로젝터 안에서 렌즈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기능으로 프로젝터를 직접 움직이지 않고도 간단히 화면을 이동시킬 수 있어 쉬운 설치를 돕는다. 무엇보다 렌즈시프트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렌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 상하 67%, 좌우 35% 화면을 시원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레이저 광원을 통해 전원을 켜면 바로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수은램프 프로젝터와 달리 예열 시간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프로젝터를 끌 때에도 냉각이 필요하지 않아 즉시 프로젝터를 끄고 정리하면 된다.

    화면보정도 프로젝터가 스스로 한다. ‘실시간 사다리꼴 보정 기능’을 통해 프로젝터가 스스로 화면의 왜곡을 잡는다. 물론 수동으로도 화면 왜곡을 잡을 수 있지만 ‘실시간 사다리꼴 보정 기능’만으로도 완벽에 가깝게 화면을 보정한다.

    전문가용 프로젝터에나 볼 수 있는 고급 기능도 충실하다. 부드러운 연출을 위한 페이드 인/아웃 효과를 줄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나, 작품을 전시할 때 인상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여기에 프로젝터 메뉴나 입력 단자 등이 화면에 뜨지 않을 수 있는 온 스크린(On Screen) 기능을 지원한다.

    리모컨의 프리즈(Freeze)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와 영상을 즉시 정지시킬 수 있으며, AV 뮤트(Mute)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이미지를 일시적으로 끌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중단하고 쉴 때 사용하면 좋다.

    디지털 줌을 사용하기 위한 ‘D-Zoom’ 버튼을 누르면 원거리에서도 리모컨만으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또한 리모컨의 'P-Timer'를 누르면 프레젠테이션 경과 시간이나 잔여 시간을 띄워줘 프레젠테이션 리허설을 하거나 정확한 시간을 측정해야 할 때 유용하다.

    성능을 중시한 전문가용 프로젝터지만 작동음도 조용하다. 일반 모드에서는 32dB, 에코모드에서는 26dB로 속삭이는 소리도 들릴 정도로 정숙하다.

    ■ 전문가를 위해 최적화된 프로젝터

    파나소닉의 전문가용 프로젝터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그것은 파나소닉 프로젝터 한국총판인 유환아이텍(UIT)이 국내에 선보인 ‘PT-MZ670’ 모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레이저 광원을 통해 6,500 안시루멘의 밝기와 3백만 대1의 명암비, 자체 이미지 처리 기술을 통해 사진을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만들어낸다.

    전문가를 만족시킬 화질을 구현하면서도 2만 시간의 광원 수명, 에코 모드를 통한 낮은 전력 소모를 통해 높은 경제성까지 갖췄다. 파나소닉 PT-MZ670은 높은 퍼포먼스로 전문가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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