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샤오미, 홍미노트5 공식 출시… 정승희 지모비 대표 "샤오미 국내 시장 안착이 목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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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6 18:16:00

     ▲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

    [베타뉴스=신근호기자] 샤오미 국내총판 지모비코리아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샤오미 홍미 노트3’ 한국 공시 출시 행사를 열었다.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샤오미의 전략은 최고의 제품에 5%의 마진만을 붙이는 가성비 전략”이라며, 홍미노트5를 “플래그쉽 성능을 지녔지만 착한 가격의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홍미노트5는 5.99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36, 4GB 램, 64GB 저장공간을 갖췄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 성능이다. 후면에는 1200만 화소 광각·500만 화소 망원 듀얼 카메라를 채택했으며 모두 삼성 센서를 품었다.

    듀얼 픽셀 오토포커스 기능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잡을 수 있다. 전면카메라는 2000만 화소로 HDR 기능을 통해 역광의 상황에도 배경을 또렷하게 찍을 수 있다. 전후면 카메라는 모두 인공지능 기능이 들어가 있어 사람과 배경을 구분해 인물이 더욱 또렷하게 보이도록 한다. 여기에 4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음악은 17시간, 영화는 14시간, 게임은 8시간 즐길 수 있다.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는 “현재 샤오미 홍미노트5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라며, 한국 시장에 “샤오미 스마트폰이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 전했다.

    사후지원(AS)은 아이나비 제조사인 팅크웨어의 전국 8개 지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출고가는 29만 9,000원이며 색상은 골드와 블랙 두 가지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지난 12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샤오미가 국내 이통사와 손잡고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모비코리아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로봇청소기, 공기청소기 등 사물인터넷(IoT) 제품군까지 취급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날 행사장에는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의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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