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16 13:24:55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가 판교지점 이전해 16일 문을 열었다.
신한금융투자 판교지점은 판교 역세권의 중심 알파돔 6-4블록에서 금융과 재테크 업무의 핵심을 담당하게 된다.
신한금투는 이를 기념해 개인 3.5%(개인당 1000만원 한도, 31일물 최대 4개월 연장 가능), 법인 2.1%(법인당 1억한도 최대 3개월 연장 가능)의 특판 RP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편, 신한금투 판교지점이 자리한 알파돔 6-4블록은 25일부터 2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신한알파리츠’가 투자하는 판교의 주요 빌딩이다.
신한알파리츠의 공모 예정가는 5000원이며, 예정 공모 금액은 1140억이다. 신한알파리츠는 신금투자 판교지점에서 공모 청약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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