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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던전앤파이터, 쉬운 파밍으로 신규 유저도 즐겁게 즐긴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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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6 13:16:5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넥슨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올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한 '던전앤파이터'는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던전앤파이터' 특유 액션의 재미와 특징을 계승하면서 혁신적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포부다.

    먼저, '던전앤파이터'는 최고 레벨을 95로 확장하고, 신규 지역 '할렘'을 공개한다. '할렘'은 '카쉬파' 조직이 지배하는 지역으로, 모험가와 카쉬파의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할렘'은 '보더 타운', '토탈 이클립스', '다크 시티', '제9 격리구역', '로열 카지노', '파이트 클럽' 등 일반 던전 6종과 순환의 고리 던전 '슬리피 할로우'로 구성되어 있으며, 던전을 통해 모험가와 카쉬파, 제3 사도 프레이의 본격적인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고 레벨이 95로 확장됨에 따라 신규 아이템은 물론 신규 전설 던전 '테이베르스', 특수 지옥파티 던전 '천공의 균열', 신규 콘텐츠 '재난 구역' 등의 신규 던전도 추가된다.

    이와 함께 95레벨 에픽 방어구의 재질을 변환할 수 있는 '재질 변환 시스템'과 스킬의 성능/기능/현태 등을 발전시카고 조합해 자신만의 스킬을 구성할 수 있는 '캐릭터 스킬 커스터마이징' 등의 시스템도 추가된다.

    올 여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와 지역은 물론 새롭게 바뀔 장비 파밍이 이전보다 쉽게 변화해 신규 유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던전앤파이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무기의 경우 순환의 고리에서 재료 아이템을 획득하고 구매하는 방식으로, 방어구, 악세서리, 특수장비의 경우 어썰트 모드라는 신규 모드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에픽 장비를 획득 방식은 제작을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개편된다. 지옥 파티에서는 에픽 조각이 드랍되지 않고, 에픽 장비를 해체하여 조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전체 드랍이 아니라 개별 드랍 방식으로 바뀌며, '미명의 틈'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등장하는 재료로 레전더리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원하는 에픽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던전 '테이베르스'는 제 3사도 프레이의 고향 행성이라는 설정이다. 지옥파티에서 획득하는 에픽 장비보다 더 강력한 성능의 에픽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재난구역'은 1~3단계 난이도 별로 레전더리, 지역 에픽, 지역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에픽 장비의 재질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된다. 아이템 옵션은 그대로 유지한채, 자신이 지닌 방어구 마스터리 효과를 받을 수 있게 천에서 경갑 등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또한 기존 파밍 콘텐츠들도 대폭 개편된다. 에컨 장비는 유저가 옵션을 선택하고 재료도 별도로 파밍해야하는 등 복잡한 면이 있어 재료 단일화는 물론 파밍 기간을 줄일 예정이며, 1인 제한 던전에서 최대 4인까지 파티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번 '던전앤파이터'의 여름 업데이트는 오는 8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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