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마녀슬림’이 2018 글로벌탑브랜드 다이어트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마녀슬림은 한국미용총연합회와 한국문화환경경제인포럼, 아시아청년총연합회, 한국인력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8 글로벌탑브랜드대상’에서 다이어트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녀슬림은 SNS 입소문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로, 올해 3월 출시된 신제품은 출시 3일 만에 3천 세트가 매진되는 등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녀슬림의 조영균 대표는 “글로벌탑브랜드대상을 받게 된 것은 마녀슬림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비만 없는 대한민국과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 형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녀슬림은 앞으로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베트남,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는 SBS 고릴라 광고 송출중이며, 내달부터 시작되는 SBS 파워FM, KBS 쿨FM, MBC FM4U 등 공중파 라디오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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