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16 04:08:13
기아차는 올스타전 시구자 탑승 차량으로 ‘올뉴 K3’와 미스터 올스타(MVP)에게 ‘더뉴 K5’를 각각 제공했다.
이에 따라 이날 시구자로 나선 강병철 롯데 전 감독은 K3를 타고 등장했다.
드림팀과 나눔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3득점을 기록하면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미스터 올스타’ 김하성 선수는 K5를 부상으로 받았다.
김하성 선수는 “그동안 상과 인연이 없었는데 이번 미스터 올스타가 돼 더뉴 K5를 부상으로 받아 기쁘다”며 “아시안게임과 후반기 리그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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