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주간동향] 7월 2주 게임업계 이슈를 한 눈에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7-13 17:13:17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동향]은 매주 금요일 한주 게임 업계 소식을 모아 전달하는 코너다. 신작 게임 뉴스는 물론 1주간 진행된 게임업계 주요 뉴스를 한 눈에 살펴보자.

    이카루스M과 캡슐몬, 신작 모바일 게임 테스트 진행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13일부터 이틀 동안 '미들라스 침공 작전'을 시작한다.

    '미들라스 침공 작전'은 '이카루스M' 사전 예약을 신청한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게릴라 테스트로, 정식 서비스에 앞서 서버 안정성 및 밸런스, 주요 콘텐츠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테스트는 접속 중인 서버를 다운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작전에 성공하면 정식 출시 후 테스트 참가자뿐만 아니라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을 선물한다.

    '이카루스M'의 다운로드 링크는 오늘 18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13일과 14일 20시부터 23시 59분까지 게임에 접속해 주요 콘텐츠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카루스M'은 7월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사전예약과 캐릭터명 선점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올엠은 신작 모바일 턴제 액션 PvP 게임 '캡슐몬'의 테스트를 12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

    '캡슐몬'은 크리티카, 루니아전기 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개발사 올엠의 신작 게임으로, 턴 방식과 실시간 대전, 연계 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짜릿한 한 방 승부의 재미를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특히 아군 소환수를 통과하듯 공격 소환수를 이동 시키면 발동되는 연계 시스템은 도미노처럼 차례대로 소환수의 스킬이 발동돼 화면 가득 여러 차례 공격이 나가 일발역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소환사가 직접 마나를 소비해 쓸 수 있는 스킬은 소환수의 연계와 함께 상대방에게 강한 데미지를 안겨주며 액션 게임 못지 않은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게임 링크에 접속해 다운로드 받은 후 설치하는 모든 유저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올엠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 밸런스와 소환수, 스킬 밸런스 등 전반적인 게임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에 전략적 투자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자들이 포진한 유망 개발사다. 서브컬처 게임은 주로 일본 만화풍의 미소년소녀 캐릭터와 메카닉 등의 요소가 강조되는 게임 장르를 일컬으며, 충성도 높은 탄탄한 마니아 층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첫 작품인 '카운터사이드'는 가상의 현대 문명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로, 1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현대 병기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또한 2D 애니메이션풍의 고품질 아트워크에 기반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독특하고 흥미로운 세계관을 구현해, 출시 전부터 게임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은 '카운터사이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과 차기 개발 신작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골든나이츠 오리진, 원스토어 6월 우수베타게임으로 선정

    폴라게임즈의 '골든나이츠 오리진'이 원스토어 6월 우수베타게임으로 선정됐다.

    7월부터 우수베타게임은 게임 출시 전 네이버 클라우드 테스트 인프라 비용, 출시 당월과 익월에 발생된 네이버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골든나이츠 오리진'은 과금 유무를 떠나 RPG의 본질인 성장, 장비 획득, 전략 3가지 요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폴라게임즈 조영종 대표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베타테스트에서 특히 장비 초월 시 파괴되지 않는 부분, 영웅 소환 시 획득 포인트로 높은 등급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에 높은 점수를 주신 것 같다. 게임 내 이벤트와 카페 이벤트 등으로 과금 여부를 떠나 재미에 초점을 맞춰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폴라게임즈는 10년 이상의 게임 경력 개발자들이 모여 2016년 설립한 RPG 전문 개발사로 '17년 우수베타게임' 수상 및 '제2회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국내외 부문 1위에 오른 '어둠의 군주'를 서비스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은 바 있다.

    다양한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

    네오싸이언은 '도트 MMORPG 라그나로크 2009 ver.'을 구글 플레이에 12일 출시했다.

    '도트 MMORPG 라그나로크 2009 ver.'은 지난 2012년 출시해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얻은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의 최신 버전이다.

    전작의 느낌을 살린 2D 도트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 원작의 향수는 물론 신규 유저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네오싸이언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8월 8일까지 '출석 체크'를 진행하여 해당 기간 동안 15일 출석한 유저에게 포션, 경험치 용병(포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네오위즈가 개발하고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라바 매치'가 12일 한국, 일본,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바 매치'는 국내 애니메이션 '라바'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퍼즐게임으로, 선을 두 번 이내로 꺾어 동일한 이미지의 카드 두 장을 맞추어 없애는 '매치-2' 룰을 따르고 있다.

    턴제, 타임어택, 미션블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 360여개의 '스테이지 모드'와 레이드 형태의 '보스 스테이지', 전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대전이 가능한 '배틀모드'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옐로우, 레드, 핑크 등 대표 캐릭터들의 다양한 코스튬과 성장시스템을 통해 개성 있는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획득, 수집, 강화 등의 재미요소도 만나볼 수 있다.

    총 8종의 기본 캐릭터와 18종의 코스튬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매월 3종의 코스튬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드림플레이게임즈는 모바일 퍼즐 게임 '레인드롭팝'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13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두놈게임즈에서 개발한 '레인드롭팝'은 '2018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20 수상작'으로 동일한 색을 가진 빗방울을 맞춰 터트리는 간단한 룰을 가진 퍼즐 게임이다.

    '체이닝'시스템으로 다수의 빗방울을 시원하게 터트리는 재미와 특수 캐릭터 및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장애물을 공략해가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플레이 보상으로 마을 건축물을 하나씩 획득해 SNG 게임처럼 아름다운 마을을 완성해가는 즐거움과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순위 경쟁에 도전할 수 있는 타임어택, 스코어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엠제이이엔엠은 모바일 무협 MMORPG '십병귀'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11일 정식 출시했다.

    '십병귀'는 무협의 메인 코드인 복수와 성장을 잘 나타낸 한국의 장편무협 소설가인 오채지 작가의 대표작으로, 2012년 '올해의 무협'으로 꼽힌 작품이다.

    모바일게임으로 제작된 '십병귀'는 무협소설 '십병귀'의 등장인물과 함께 소설 속 배경의 세계를 모험할 수 있으며, 특색 있는 무공과 화려한 스킬, '십병귀' 메인 코드 중 하나인 '복수'는 필드 PK 콘텐츠를 통해 게임 속에서 부활했다.

    게임 '십병귀'는 호쾌한 액션과 시원한 전개로 소설 속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PVP에 해당하는 '무림 대회'나 '몬스터 공성', '현상 퇴마', '황성 연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육성'의 재미를 살렸다.

    또한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문파 시스템'과 최강의 문파를 가리는 문파 대전 '모래성 대전'이 존재, 경쟁과 협력 등 함께 하는 재미를 더한다.

    네오위즈는 자체 개발 모바일 신작 '점프 아레나'를 11일 정식 출시했다.

    '점프 아레나'는 점프 대결을 펼치는 모바일 캐주얼 대전 게임으로 아케이드 점프 게임 '핑거 점프'의 후속작이다. 전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 매칭을 통해 쫓고 쫓기는 짜릿한 점프 대결을 즐길 수 있으며, 초대 기능을 통해 친구와도 대전이 가능하다.

    콤보를 모으면 강력하고 화려한 스킬이 발동되어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각각의 고유 특성을 가지고 있는 3D 판타지 그래픽의 귀여운 캐릭터들의 강화, 액세서리 등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제공한다.

    게임펍은 모바일 컬렉션 RPG '신무월:DIVINE'을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0일 정식 출시했다.

    샨다게임즈가 개발한 '신무월:DIVINE'은 전투 시 캐릭터 배치는 물론, 거리, 공격 방향 등을 자유자재로 설정해 다양한 전략 패턴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턴 제 전투 방식의 RPG다.

    마치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을 읽는 듯한 방대한 세계관과 이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수십 여명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호감도가 높아지면 일기가 오픈되거나 데이트를 하는 등 게이머와 캐릭터의 교감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된 게임 시스템, 고퀄리티의 일러스트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

    또한 이시다 아키라, 스기타 토모카즈, 하나자와 카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일본 성우들의 더빙과 함께 펼쳐지는 스토리와 뮤지션 사키모토 히토시가 담당한 게임 음악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노블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게임 '킹덤M'을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10일 정식 오픈했다.

    '킹덤M'은 무림을 배경으로 다양한 스킬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악인들을 물리치며 거대한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MMORPG로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자랑한다.

    한화치어리더 모델 조연주가 홍보모델로 내세운 '킹덤M'은 지난 6월 21일부터 3일동안 진행된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높은 품질의 그래픽은 물론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으며, 사전예약자 30만을 돌파한 바 있다.

    '킹덤M'의 핵심 시스템인 '신기시스템'은 게임 내 던전 및 이벤트 등을 통해 활성화시켜 육성하며 보스들의 특성에 맞게 스킬을 교체해 사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며, 장비의 속성이 좋을 경우 기존에 착용한 장비에 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꾸준한 보스파밍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직접 방파를 생성해 키우고 다른 문파와 방대한 영지를 놓고 벌이는 거대전투 시스템인 '방파영지', 캐릭터간의 '결혼', '파티던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은 물론 대규모 전투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게 했으며, 혼갑시스템 등 성장에 따라 다른 유저와 차별화를 둘 수 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


  • http://m.betanews.net/881060?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