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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야외 물놀이장' 개장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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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3 07:57:19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창동운동장 내 어울림 광장에 마련

    ▲ 창동운동장 어울림광장 물놀이장. © 도봉구청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도봉구가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13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창동운동장 내 어울림 광장에 마련되는 물놀이장은 성인용‧청소년‧어린이 및 유아용으로 각각 구분된 조립식 수영장과 에어풀, 에어슬라이드 뿐 아니라 페달보트, VR체험존 등 이색 놀이기구도 함께 준비돼 있다.

    물놀이장 입장료는 3천원이며, 26개월 미만 유아는 의료보험증이나 등본을 지참하면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현장에서 몽골텐트, 파라솔 등의 휴게시설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의 놀이기구는 별도의 이용요금을 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을 위해 45분을 운영하고 15분씩 휴식시간을 갖는다. 또 오후 12시 20분부터 오후1 시까지 40분간은 풀장 정비와 시설물 점검 시간 등의 중간점검 시간으로 운영되며, 이 시간에는 풀장에 입장할 수 없다.

    구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수영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과, 간호사 등 응급요원을 현장에 배치했으며, 수질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쓴다는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멀리까지 나가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해야하는 워터파크 대신 가족들, 이웃들과 함께 집 가까이에 있는 야외물놀이장에서 추억을 만들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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