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13 04:10:25
IT 부문 시스템 통합, ITO, 솔루션 업체 동양네트웍스(대표이사 김대웅,강태덕)가 2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한 것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6%라고 13일 밝혔다.
사채만기일은 2021년 7월 12일이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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