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13 04:09:46
화학제품 제조 기업 미원상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6억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지는 전년 동기보다 139.9% 급증한 것이다.
회사 측은 1분기 매출은 528억원으로 23.2% 역시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원상사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 총액은 7억7000만원, 시가배당률은 0.41%이다.
권리주주 확정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은 9월 30일이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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