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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휴가철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주의 당부

  • 김성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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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2 19:08:38

    인천시청/베타뉴스

    [인천=베타뉴스]김성옥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휴가철을 앞두고 기온 및 장마에 의한 습도 상승으로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지난 5년간(2012년~2017년) 전국적으로 5~9월에 집단발생이 많이 발생하는 추세로 보이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에는  ‘일반음식점’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집중감시, 역학조사 및 감염병관리 등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인천시는 17년~ 18년 6월까지 총 13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 결과 규명된 주요 원인병원체중 쿠도아충(41.9%), 노로바이러스 (12.9%)로 인한 집단 발생이 가장 많고, 감염원의 경우 주로 어패류(추정)의 비중이 높아 폭염기간 식재료 및 조리음식 관리(세척, 소독, 보관등)와 섭취 주의 사항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적극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예방이 가능한 만큼 주민대상 사전 예방 홍보를 위해 군·구 보건소가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8월까지 아파트, 공원, 시장, 관내 횟집 및 조개구이집, 터미널, 어린이집,  학교등 다중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 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 관계자는 “ 집단 발생이 보고되면 환자, 식품, 종사자 검체를 채취하는데 신고가 늦어지면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거나 감염원 추적이 어려워 지역사회로 확산될 우려가 커질 수 있으므로 증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드리다”며,  “손 위생이 가장 중요하므로 음식 조리 및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날 음식은 가급적 피하며 올바른 손씻기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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