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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계약률 90% 달성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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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2 10:36:00

    ▲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전경. © 한화건설

    11일까지 계약률 92% 달성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한화건설이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에 지은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계약이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1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11일 기준 계약률 92%를 달성한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0층, 32개 동, 총 2400가구 규모며, 전용면적 59~84㎡다.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했고 현재 일부 계약 해지분에 대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해 있으며, 선큰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 야외 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위치해 단지 내 힐링 라이프를 제공한다.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완성됐다.

    이러한 시설들은 보육 및 교육 특화 서비스와 연계돼 운영된다. 우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곳(시립꿈에어린이집, 시립그린어린이집)이 5월 2일부터 입소를 시작할 예정으로 안심 보육아파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학습놀이존, 플레이존, 학습체육시설 등도 계획하고 있다.

    셰어링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 무인택배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가 도입된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작년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민간임대주택의 필수 고려 요소인 임대 조건도 우수하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이미 준공돼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해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원,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로 저렴하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봉담IC와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2019년 개통 예정으로 대중교통 환경도 점차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생활 편의 시설로는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시설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생태주거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이 단지내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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