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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상가 투자 트렌드가 뜬다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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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2 10:22:48

    ▲ 대우건설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 투시도

    최근 상가 분양시장의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지난 2월 토지주택공사(LH) 단지내 상가 입찰이 낙찰률 93.3%을 기록했다. 낙찰된 14호 상가의 낙찰가 총액은 41억9588만7100원에 달했으며, 평균 낙찰가율은 138.1%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도 단지 내 상가의 입찰에서 37실 중 36실이 낙찰됐다. 낙찰가 총액은 105억5464만원, 평균 낙찰가율은 135.3%을 보였다.

    상가 분양시장에 수요가 몰리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탓에 주택매매차액 실현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중금리와 비교해 상가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전국은행연합회의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12개월 기준으로 세전 1.3~2.25%, 평균 1.75%인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6월기준).

    반면 상가 수익률은 상승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전국 상가 투자 수익률은 중대형(3층 이상, 연면적 330㎡ 초과) 6.71%, 소규모 상가(3층 이하, 연면적 330㎡ 미만)가 6.32%를 기록 중이다. 각각 전년 대비 0.37%p, 0.39%p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입을 선호하면서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상업시설에 매력을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라며 “단지 내 상가는 고정수요를 갖춘데다 역세권, 브랜드 건설사 등의 입지만 갖추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상가가 1순위 투자처로 올라서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강남 중심지 역삼동 일원에서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은 역삼역과 선릉역에 근접한 더블 역세권 상가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이 도보 5분 이내(300m) 거리로 좀 더 가깝다. 9호선 언주역도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더블역세권의 유동인구와 함께 지역내 유일한 단일 최대규모인 736실로 공급되는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인근에 GS타워, 포스코센터, 코엑스 등 대형 업무시설이 밀집돼 다양하고 풍부한 수요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은 전용면적 17~39㎡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내 상가로 입주자 대부분 1~2인 가구의 젊은층이다. 소비력이 왕성한 젊은 수요층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해 아파트 단지내 상가에 비해 업종선택이 자유로워 임차인 유치가 수월하다.

    상가는 입주자 고정수요를 포함해 유동인구까지 흡수가 용이한 스트리트형으로 꾸며지며, 지상 1층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약 2,300㎡의 넓은 센트럴 700광장으로 조성된다. 모든 먹거리 점포는 지하 1층에만 들어선다. 지하층 접근성을 위해 전용 에스컬레이터 1개소, 계단 2개소가 설치된다.

    공간을 더 여유롭게 쓸 수 있도록 61.89%의 높은 상가 전용률을 적용했으며 편리한 동선과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형 건설사인 대우건설의 시공으로 높은 신뢰성은 물론 지역 내 상가로서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19-24번지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45개 점포 및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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