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7-12 02:14:00
통합선불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주)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는 윤아 교통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 2종으로 제작된 ‘윤아 캐시비 교통카드’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윤아의 모습을 담았다.
이비카드는 윤아 교통카드를 한정판으로 제작한 만큼 세븐일레븐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아 캐시비 교통카드는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 캐시비카드와 동일한 기능 외에 편의점, 외식, 쇼핑 등 10만여 캐시비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정수남 (pere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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