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중기부 등 7개부처, 청년 창업기업 지원 추진단 구성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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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19:00:05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정부 부처가 청년 예비창업자를 혁신형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추진단을 구성한다.

    예비청년창업자를 선발·지원하는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는 11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범부처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범부처 추진단은 중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금융위원회 등 7개 부처로 구성됐다.

    범부처는 앞으로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관리, 정책 수립·조정 및 산하기관 간 협력, 창업기업 모집 선정과 창업기업 사업화 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혁신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사업화 자금(오픈바우처)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1500개사에 총 1013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기술 창업 전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빅데이터·차세대통신 및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분야, 산업자원통상부는 지능형 로봇·신재생에너지,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분야, 보건복지부는 스마트 의료기기·뷰티, 헬스케어·의료기기 분야, 여성가족부는 디지털 혁신기술, 라이프 케어 분야의 여성 창업자, 국토교통부는 자율협력 주행·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 스마트 교통시스템 분야,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분야 창업자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실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사업인 만큼 각 부처가 통합해 하나의 정부과제를 수행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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