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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광채로 톤 업 효과…'글로잉 스완' 출시


  •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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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18:13:07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브랜드 상징인 스완 모티브에 로즈 골드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 '글로잉 스완'(Glowing Swan)을 선보였다.

    ▲스와로브스키 글로잉 스완 (이하 사진제공 - ⓒ스와로브스키)


    신제품 글로잉 스완은 스와로브스키만의 정교한 포인티아지 기법으로 깔끔하고 트렌디한 스완 팬던트 전체에 부드러운 크리스털 광채를 더했다. 특히, 한국 여성들의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로즈 골드 크리스털과 플래팅을 적용해 착용 시 얼굴 빛이 한층 더 화사해 보이는 톤 업 효과를 선사한다.

    ▲스와로브스키 글로잉 스완 이어링

    ▲스와로브스키 글로잉 스완 네크리스


    네크리스와 이어링 총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이어링의 경우 블랙 크리스털 포인트의 롱 드롭 체인을 손쉽게 탈부착 할 수 있어 트렌디한 롱 이어링 또는 심플한 스터드 형 이어링으로 취향에 따라 연출 가능하다. 가격은 네크리스 14만5천 원, 이어링 16만5천 원이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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